[PC HMD] 리뷰 : '엘리시움 여행(Journey for Ely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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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is Games의 스토리 중심 모험 '엘리시움 여행(Journey for Elysium)'은 Gamescom 2018에서 타이틀이 공개되었으며 그 이후의 전망은 흥미로웠다. 이 타이틀은 놀라운 디자인 미학, 그리스 신화에 기반한 이야기, 조정(rowing)부터 퍼즐 해결에 이르는 게임 플레이의 혼합을 가지고 있다.
'엘리시움 여행(Journey for Elysium)'은 완전한 가상 현실 (VR) 경험이 아닌 대화형 스토리 타이틀이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손을 부드럽게 잡고 언더월드로 안내한다. 각 퍼즐은 단순한 조각과 웅장한 세트 조각 사이에서 충돌한다. 플레이어는 절대 길을 잃지 않으며, 대부분의 시간 동안 갇히지 않는다.
Mantis Games가 일부 위치에 배치한 설계 작업은 믿을 수 없는 수준이다. 오버 헤드가 우뚝 솟은 아름다운 석재 조각은 그리스 신에게 확실히 어울리는 환경을 조성하며, 흑백 팔레트가 인상적이다. VR에서 흑백 디자인은 흔하게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흑백 팔레트로 된 건 게임 플레이의 일부를 구성하며 중요한 개체는 금색으로 강조 표시된다. 이 두 요소가 시각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상호 작용을 너무 쉽게 만든다. 퍼즐의 장소는 상당히 작으며 금화, 열쇠와 같은 물체를 찾는 데 시간이 거의 걸리지 않는다.
가장 재미있는 퍼즐은 플레이어가 직접 참여하는 퍼즐이다. 고대 유적과 동상처럼 보이는 것을 등반하기, 불타는 화살로 횃불을 비추거나 조심스럽게 바닥을 탐색하는 것이 가장 좋은 즐거운 부분이다. 특히 이 모든 것이 최종 시퀀스에 결합된다.
또 따른 특징으로 조정(rowing)이 있다. 조정은 매우 잘 작동하며 벽이나 바위를 밀어낼 수도 있다. 이 기능은 지역을 이동하는 데 중요하며, 이야기를 구성하는 몇 가지 요소가 그 과정 안에 존재한다. 대부분의 퍼즐은 육지에서 존재하며 부드러운 이동과 순간이동 옵션을 통해 퍼즐을 찾아야 한다.
'엘리시움 여행(Journey for Elysium)'은 매우 짧다. 1시간 30분 만에 전체 타이틀을 완성할 수 있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차이가 생기기도 한다. 또한 시각 디자인, 움직임 역학 및 성우 연기와 같은 훌륭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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