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HMD] Dark Corner, 할로윈을 맞아 4개의 새 공포 영화 발표
본문
Dark Corner 스튜디오는 무서운 모든 것들을 위해 설립되었다.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이 스튜디오는 2017년에 가상 현실 (VR) 헤드셋과 동일한 이름의 공포 앱을 출시였고, 10월은 이 스튜디오가 새로운 공포 콘텐츠를 출시하기에 완벽한 시기이다. 할로윈을 축하하고 사람들의 척추를 곤두세우기 위해 Dark Corner는 네 가지 새로운 가상 현실 영화를 발표하였다.
이 무시무시한 공포 시즌 동안 팬들은 독점 출시된 '태그 어롱(Tag Along)', 동물 POV 경험 '오 디어(Oh Deer)', 무서운 유령 이야기 '호루마루(Horomaru)' 및 재미 가득한 공포 영화인 '더 오피스(The Office)'를 즐길 수 있다.
Teal Greyhavens 컨텐츠 담당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VR 영화 제작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혁신적이고 기억에 남는 가상 현실 경험이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4편의 영화는 매우 다르지만 각각의 영화는 우리가 사랑하는 방식으로 놀랍고 스릴이 있었습니다. 특히 피로 물들어 아름다운 영화 유령의 집 이야기 '태그 어롱(Tag Along VR)' 의 독점 출시에 대해 특히 기쁩니다.”
CEO Guy Shelmerdine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10월은 Dark Corner가 가장 좋아하는 시기이다. 우리의 슬레이트를 이러한 스릴 넘치는 영화로 확장시켜 기쁘다. 또한 전 세계 다른 VR 매장 및 LBE 장소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지속해서 구축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영화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태그 어롱(Tag Along)' – 대만의 피가 쏟아지는 유령의 집 이야기, Pu-Yuan Cheng 감독과 제작자 Shin-Chi Chen은 인기있는 대만의 신화를 확장하여 짧은 공포 가상 현실 영화를 만들었다. 악마 Mosien의 유령의 집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한다.
'오 디어(Oh Deer)' – 스웨덴 감독 Peter Pontikis의 VR 영화 데뷔작인 '오 디어(Oh Deer)'는 극도로 미니멀한 1인칭 시점(POV) 경험이다. 부상당한 동물의 관점에서 사냥꾼이 사방에서 가까워지며 플레이어는 긴장감을 느낀다.
'호루마루(Horomaru)' – 홍재균 감독의 인디 유령의 집 이야기. 버려진 저택의 360도 장면을 업로드해 인기를 얻을 계획이 있는 세 명의 젊은 유령 사냥꾼이 버려진 저택을 탐험한다. 그들은 그 집에서 끔찍한 의식이 행해졌다는 사실을 모른다. "호로 마루"는 "살아있는 사람을 유령이나 악마에게 희생시키는 의식"이다.
'더 오피스(The Office)' – Miguel Temme이 감독하는 유럽의 VR 스튜디오 Inside360의 인기 있는 공포 영화. 시청자는 회사 직원의 1인칭 시점(POV)으로 집으로 향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신비로운 일이 주변에서 일어나기 시작한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