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HMD] Survios, '워킹 데드 맹습(The Walking Dead Onslaught)' 2020년까지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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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Virtual Reality) 전문가인 Survios는 지난 몇 년 동안 최고 수준의 비디오 게임을 제작했다. 따라서 이 스튜디오가 올해 '워킹 데드 맹습(The Walking Dead)' 타이틀을 AMC와 함께 작업한다고 발표했을 때 사람들의 기대치는 자연스럽게 올라갔다. 당시에 2019년 가을 공개 예정이었지만, 현재는 2020년으로 지연되었다.
지연에 관해 Survios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우리의 헌신적인 Survivors에게 :
“우리는 항상 VR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품질의 재미있는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워킹 데드 맹습(The Walking Dead Onslaught)'은 2020년에 출시되어 플레이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지원과 인내심에 감사드립니다. 곧 더 많은 소식이 전해질 것입니다."
공식 라이센스 제품인 '워킹 데드 맹습(The Walking Dead Onslaught)'를 사용하면 플레이어는 고유한 스토리라인을 따라 워킹데드의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으로 플레이어는 근접 무기와 원거리 무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고 특히 이 타이틀은 수동 전투에 중점을 두었다. Survios는 워커의 팔다리를 제거 할 수 있는 '진보적 해체 시스템(Progressive Dismemberment System)'을 구축했다. 플레이어는 또한 그들의 머리를 찌르는 것과 같은 더 정확하게 공격을 할 수 있다.
'워킹 데드 맹습(The Walking Dead Onslaught)'이 2020년으로 지연됨에 따라 같은 주제로 만들어진 비디오 게임 '워킹 데드 : 성도와 죄인(The Walking Dead: Saints & Sinners)'과 경쟁하게 된다. Skydance Interactive가 개발한 '워킹 데드 : 성도와 죄인(The Walking Dead: Saints & Sinners)'과 워킹 데드 맹습(The Walking Dead Onslaught)'은 좀비를 피하는 게임플레이를 제공한다는데 유사점이 있다. '워킹 데드 : 성도와 죄인(The Walking Dead: Saints & Sinners)'은 2020년 1월 23일로 출시 날짜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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