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형 HMD] 차세대 NVIDIA GPU, VR 대역폭 향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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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GTX 11 시리즈라고 하는 NVIDIA의 차세대 GeFore GPU는 새로운 커넥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커넥트는 기존의 헤드셋들보다 훨씬 높은 재생 빈도와 해상도를 갖춘 미래의 VR (Virtual Reality) 헤드셋을 지원하기에 충분한 대역폭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 보고서는 Tom 's Hardware에 발표되었으며 차세대 GPU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기능이 더 나은 VR 경험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자세히 연구한다. 여기서 언급된 새로운 커넥터 덕분에 단일 케이블을 통해 고해상도에서 120Hz 출력이 가능하다. 이 새로운 커넥터는 NVIDIA 독점 커넥터일 가능성이 높지만 HDMI 2.1 일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 VR 게임이 없는 경우 GPU는 120Hz ~ 144Hz의 4K 게임을 지원한다고 말한다.
현재 VIVE Pro와 같은 고급 소비자용 헤드셋은 눈당 1440 x 1600 픽셀의 해상도로 이미지를 표시하며, 총 2880 x 1600 픽셀은 90Hz 재생 빈도로 결합된다. 앞서 보고된 정보가 사실이면 헤드셋 제조업체는 현재 헤드셋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각적 충실도를 제공할 수 있다. 이미 120Hz 리퍼러 속도로 4,800 x 3,840 픽셀 해상도를 제공하는 Google 및 LG 헤드셋과 같이 제작 중인 제품도 있다.
다시 엔비디아 GXT 11 시리즈 GPU로 돌아가면, 보고서는 1.6-1.8에서 1.8-GHz의 클럭 속도의 3,584CUDA 코어와 8GB-16GB의 GDDR6 메모리가 함께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것들은 GTX 1180 GPU 내에 있으며 새로운 시리즈의 중간 또는 그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고 말한다. GTX 1170 GPU는 클럭 속도 범위가 1.5GHz~1.8GHz의 2,688CUDA 코어와 8GB 또는 16GB GDDR6 메모리를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GPU에 대한 정보는 여전히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며 최종 GPU 사양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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