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공식 딜러 바바리안 모터스가 가상현실(VR) 레이싱 게임 ‘프로젝트 카스2’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BMW 드라이빙 센터 내 MINI 브랜드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로젝트 카스2는 세계적 권위의 자동차 경주 대회 포뮬러 원(F1)을 무대로 하는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실제 F1 드라이버들이 차량 설계 단계부터 함께 참여한다.

이번 라운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그리고 어린이들도 VR을 체험할 수 있게 인기컨텐츠를 주로 체험을 시켜주었다.

VR 기기는 VR 체험존 구축 업체인 VR임팩트에서 설치, 관리하였다.

VR임팩트(www.vr-impa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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