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윗차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새에덴교회는 5월 13일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윗차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지역 아동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바이킹, 에어바운스, VR 체험, 인생네컷, 오락 게임, 보드 게임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바이킹은 가장 인기 있는 놀이기구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았다. 

에어바운스도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다. VR 체험은 아이들이 가상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인생네컷은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다. 오락 게임과 보드 게임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뮤지컬 공연과 만들기 체험, 푸드트럭이 운영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뮤지컬 공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와 팝송을 중심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만들기 체험은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공예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푸드트럭은 떡볶이, 순대, 핫도그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해 참석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새에덴교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드 차일드 “윗차 페스티벌”은 새에덴교회가 지역 주민과 지역 아동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지역 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고 있다.

이날 VR촬영제작행사-전문업체 VR임팩트에서 VR체험존을 구성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